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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Thu

[2017 01월] 네일, 카페를 품다

   

 

최근 새로 오픈하는 네일 숍들 중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곳들이 있다. 전형적인 네일 숍의 모습에서 탈피해 세련된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인테리어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것. 최근 인테리어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카페들의 치열한 경쟁에 한 발 먼저 시작한 네일 숍들을 소개한다. 훌륭한 실력은 물론이요 관리를 받는 동안 좀 더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Editor O Da Jeong

Salon Watch in February 2017

 

 

    

 

부산 서면에 위치한 더 그리다는 테라스에서 여유 를 즐길 수 있는 낭만이 있는 숍이다. 전체적으로 우드톤과 벽돌을 이용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한 숍에는 은은한 조명과 커다란 식물 등으로 포 인트를 주어 따뜻하지만 심플한 연출을 했다. 음 료를 고객이 직접 선택 할 수 있도록 메뉴판을 제 작하고 넓직한 테이블에서 소수의 인원이 관리 를 받으니 더욱 편안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는 장 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더 그리다는 속눈썹 연장술도 함께 하고 있는데 베드가 있는 만큼 따 로 공간을 마련해 1인실에서 속눈썹을 관리 받을 수 있다. 주로 최신의 인테리어를 온 몸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젊은 20대,30대가 주 고객이다. 서면 에서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어 좋다는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앞으 로 서면 더 그리다는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관리 로 서면에서 더욱 사랑받는 네일숍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ADDRESS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30-1 2층 더그리다

· CALL

051-633-7123

· TIME

10:00~21:00
 

 

 

 


  

 

 

통 유리로 샵을 시원하게 내보이고 있는 인테리어.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화이트 컬러의 우아함과 그에 대비되는 붉은 장미 벽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고급스러움으로 눈길을 잡는다. 숍 중앙에 있는 네일 관리 테이블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어 고객이 서로 불편하지 않게끔 설계 되었으며 천장에 있는 조명들을 샹들리에처럼 만들어주는 조형물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인테리어를 소개 하고있는 그랑 드 보떼. 올 초 오픈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크게 연령대의 구애를 받지는 않지만 고급스럽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마치 성의 내부를 들여다 보는 듯한 아름다운 그랑드보떼가 큰 사랑 받기를 기대 해 본다.

 


 


 

· ADDRESS

수성구네일샵 수성1가 롯데캐슬 더퍼스트 상가

· CALL

053-745-9344

· TIME

10:00~11:00

 

 

 

 

 

 

 

 

 

입구부터 사랑스러운 핑크 네온사인으로 반기는 잠실 마틸다 네일 숍. 화이트 컬러와 최소한의 패 턴 골드 마감으로 최근 유행하는 미니멀인테리어 의 무드를 한껏 살린 곳이다. 이곳에도 빠지지 않 는 커다란 화분들은 그 청량감과 고급스러운 이 미지를 한껏 살려주는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화 이트 컬러가 한껏 위생적인 느낌을 더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후문. 특히 아늑하게 마련된 VIP공간에는 고급 안마의자에 앉아 1:1로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휴식을 잡으 려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틸다는 주 택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 랑 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트랜드에 민감한 20,30 대가 주 고객이라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 만 이미 입 소문을 타고 있는 마틸다. 탄탄히 준비 해 온 만큼 큰 사랑을 받기를 응원한다.
 

 

 

 

 

· ADDRESS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장미아파트 A상가 3F 마틸다네일샵

· CALL

070-4120-3082

· TIME

10:00~21:00

 

 

 

 

 


  

 

인생의 희로애락. 감정에 사치를 부리자는 뜻으로 지은 이모사치. 들어가자마자 핑크 컬러로 아기자 기하게 꾸며져있는 숍을 보면 감정의 사치라는 말 이 어떤 느낌인지 와 닿을 것. 커다란 플라멩고 튜 브가 입구에서 반겨주고 진한 핑크 컬러들 사이로 확 트인 천장과 진한 녹색을 자랑하며 위치해 있 는 열대식물들은 마치 동화 속이나 영화에 들어 온 느낌을 선사한다. 고객에게 응대하는 음료의 공간도 정말 카페처럼 알콩달콩 꾸며 시선을 어 느 곳에 두어도 시각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각 공간마다 컬러의 존재감이 확실하도록 연출 한 점도 개성 만점. 게다가 이모사치에서 미 리 예약을 한다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반려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 . 마치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숍에서 시간을 보 내는 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가 떠 오르기도 한다. 두번째로 영업시간 외에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숍이 아름다워도 잦은 야근으로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배려 라고 한다. 손 끝을 아름답게 꾸미며 나를 더욱 드 높이는 그 시간은 충분히 사치스러워도 좋다는 이 모사치의 철학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길 바란다.
 

 

 

 

· ADDRESS

서울 송파구 오금로 136 (송파동) 2F

· CALL

02-425-2547

· TIME

11: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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