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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015-11-10 Tue

[2015 11월] a Fresh ideas



아이디어로 무장한 패션계의 컬렉션 이슈부터 뜻밖의 재료로 완성한 네일아트까지.
틀에 갇혀있다면 생각하지 못했을 일들이 벌어졌다.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일,
지금이 바로 지루한 생각에 환골탈태를 시행할 타이밍이다.
Editor Kim Ji Hee  Photographer Chun Ho Nailist 이아름





#빨대
빨대가 화려한 플라워 아트로 변신했다. 알록달록한 빨대를 절개해 플라워 잎처럼 표현하고 아기자기한 캔디컬러 스톤과 믹스해 동심을 자극하는 키치한 감 성의 아트로 탄생시킨 것. 빨대만의 형태감이 더해지 니 입체감이 살아 색다른 재미가 느껴진다.  







#미끄럼방지도트
투명한 돌기 모양의 미끄럼방지도트는 식탁이나 유리선 반, 의자, 소품 등 미끄러질 수 있는 모든 물건에 붙여주 기만 하면 충격 및 소음을 흡수 해주는 역할을 하는 고마운 제품! 스티커처럼 쉽게 부착할 수 있는 미끄럼방지도트를 크기별로 붙여주니 클리어 젤을 이용해 힘들게 만들어야 했던 볼 네일아트가 그럴듯하게 완성됐다. 

#옷핀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피어싱 등 옷핀을 이용한 액세서리는 많이 봤을 터. 하지만 옷핀을 이용한 네일 아트는 조금 새롭다. 부직포 질감의 베이스에 크고 작은 옷핀을 교차하듯이 끼우고 스톤을 이용해 사이 사이 반짝임을 주니 멋스럽기까지 하다. 급히 옷핀이 필요할 땐 언제든 빼어 사용하는 재미까지! 

#속눈썹
생명을 다한 속눈썹이라고 우습게보지 말 자. 눈에만 있어야 유용할 것 같던 속눈썹을 하나하나 떼어내어 입체감 넘치는 깃털 아 트로 변신 시켰다. 속눈썹을 붙이느라 사용 했을 루가 조금씩 남아 있는 것도 나름의 멋이 될테니 개의치 말자. 


#실
실은 활용하기 좋은 오브제다. 특히 요즘처럼 프린지, 테슬 등 자유로운 보헤미안 풍이 사랑받는 계절엔 더 더욱. 자르고, 묶고, 다양한 방식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으니 윈터 아트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다 면 ‘실’이라는 오브제를 활용해 볼 것. 


#이쑤시개
제 할 일을 다 하면 바로 버려지는 이쑤시개가 환골탈태 했다. 예쁜 컬러를 입고 아트에 활용하니 본연의 모습은 온데 간데 찾을 수 없을 정도.이쑤시개 조각상과 이쑤시개만으로 공예를 하는 전문 아트 작가들도 있을 만큼 이쑤시개의 무한매력에 빠지면 한 번 쓰고 버리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을 듯하다. 







Fashion issue
모스키노 2016 S/S 캡슐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스콧의 감각이 어디까지 인지를 궁금하게 하는 모스키노의 2016 S/S 컬렉션. 공사 현장과 길 거리 사인에서 감을 받아 시작된 이번 컬렉션은 꾸뛰르적인 요소로 가득하다. STOP 표지판을 연상시키는 SHOP 시그널 스타일과 몸에 핏 되는 드레스와 펌프스, 토트 형식의 모스키 노 쇼핑 백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된 그의 기발한 생각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시즌의 주요 테마는 FRESH COUTURE. 지난 시즌의 주요 테 마인 테디베어의 뒤를 이를 재치 넘치고 유쾌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리닝 스프레이 를 모티브로 한 아이폰 케이스와 티셔츠, 가방 등은 일찍이 패 션 피플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멜리사+제레미 스콧 튜브 슈즈
젤리슈즈 브랜드로 알려진 멜리사가 제레미 스콧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위트 있는 슈즈를 선보다. 이렇게 완 성된 슈즈는 네온 컬러의 뮬과 앵클부츠로 제레 미 스콧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이템 으로 탄생했다“고무로 된 물놀이 장난 감들을 주제로 하고 싶었다”는 그의 말처럼 슈즈의 뒷부분에는 튜브에 공 기를 넣는 주입구 모양의 디테일이 더해져 있다. 컬렉션 공개 후 이 핫한 디자인에 매료된 이들은 판매 시작과 함께 구입을 위한 전쟁 아닌 전쟁을 벌 을 정도. 






#종이
두께, 컬러, 모양 어느 하나 구애 받지 않고 다양 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브제 중 하나가 바로 종이. 오리는 모양에 따라 스타일을 천차만별로 연출할 수 있으니 아트활용에는 적격. 트렌드를 주름잡던 유리조각 아트를 입체감 있게 표현한 듯한 그래픽 적인 디자인이 멋스럽다.

#장난감
레고 블록을 이용한 아트가 한 동안 동심을 자극하더니 이번엔 장난감을 제대로 활용한 아트가 나타 났다. 미니어처 사이즈의 자동차 장난감을 네일 위 로 그대로 옮긴 것. 작은 도로를 옮긴 듯 베이스까지 표현하고 나니 금방이라도 시동을 걸어 도망갈 듯 한 모습에서 재미있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

#CLIP
책상 위를 굴러다니는 클립이 멋진 파츠가 되었다. 클립에 골드 컬러를 입히고 이리저리 모양을 틀어 연출하니 꽤나 쓸 만한 오브제로 변신했다. 펑키한 느낌을 주는 블랙과 레드, 골드 컬러로 클립의 날카로움을 멋스럽게 포장했다. 여기에 클립을 구부려 만든 하트 파츠까지. 어느 누가 책상 위에서 홀대 받던 클립의 변신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

#빵 끈
빵 봉지를 묶을 때 사용하는 일명 빵 끈으로 입체감 있는 프린지 네일아트를 완성했다. 두께도 색상도 제 각각인 빵 끈은 철사로 종이질감부터 반짝이는 느낌까지 비교적 종류가 다양한 편. 이리저리 잘 움직이는 특성상 모양새를 잘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다양한 쓰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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